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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 스물의 아쉬움, 서른의 방황, 마흔의 설렘에 관하여
  • ㆍ저자사항 아이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포레스트북스, 2019
  • ㆍ형태사항 231 p.: 천연색삽화; 20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艾莉
  • ㆍISBN 9791189584320
  • ㆍ주제어/키워드 서른 어른 대만문학 중국문학 중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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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에서 이제 막 서른이 되었거나, 삼십 대를 지나고 있는 청춘의 삶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린다. 스물은 젊고 마흔은 안정적이라면, 그 중간인 서른은 불안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또 인생의 가장 치열하고 열정적인 나이이기도 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보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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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 아이리 지음, 정세경 옮김
아이리의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타이완의 TV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드라마, 소설, 칼럼 등을 통해 여자들의 심리를 가장 잘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리는 서른에 대해 매우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목차

작가의 말

Part 1 어른이 되는 건 혼자가 더 편해지는 과정일지도 몰라
얼마나 더 노력해야 힘들다고 할 수 있지
나에게 가장 너그러운 사람
너무 철이 들어 놓치는 것들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 안아주기
과거의 아픔은 상처로만 남지 않는다
혼자가 익숙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선택보다 중요한 건 생각을 바꾸는 것일지도
착하다는 건 정말 칭찬일까?
의도하지 않은 상처까지 책임져야 할까?
지난날의 나와 마주친다면

Part 2 내 한계선을 넘는 사람을 친구라고 불러도 될까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사람들
나를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게 옳은 걸까?
미움받고 나니 더 나답게 살게 됐다
거절은 원래 내 것이었던 시간을 되찾는 일
상대가 내 한계선을 밟을 때
내가 안되길 바라는 사람은 가까이에 있다
모든 동료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Part 3 사랑은 더디게 오거나 길을 잃기도 한다
혼자가 되면 상처받지 않을까?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게 아니라 타협하기 힘들 뿐
세상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
어쩌다 사랑에 기대도 괜찮다
사랑하는 사람을 질투한다는 게 말이 돼?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 더 외롭다면
기댈 사람이 있기에 소리 내 울 수 있다
왜 나만 자라고 상대는 그대로일까?
타인의 연애를 비난할 권리
어느 날 버스 노선이 바뀌는 것처럼 사랑은 온다

Part 4 일과 나 사이에 약간의 거리 두기
직장생활에 필요한 약간의 꿍꿍이
회사에 나를 맞추면 그만이다
팀장은 모두 무능력한 사람일까?
스스로 싫어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회사에 중요한 사람이라는 착각
남을 이용하는 건 자신의 한계를 좁히는 일
상습적으로 부탁하는 상사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금 포기하면 언제 하겠는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