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무더운 여름날.. 나뭇잎이 타들어갈 정도로 햇살이 뜨겁고 대지는 메말라 가지만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려고 나무 그늘을 찾습니다. 나무가 주는 시원함에 사람들은 즐거워하지요. 이 그림책을 읽고 이 책의 제목을 지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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