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미안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들여다볼 때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된다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평범한 삶의 의미를 다시금 발견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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