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하는 곳은 같지만, 추구하는 방법이 다른 까닭에 도서관과 저작권은 갈등을 빚으며 현장의 사서들을 고민하게 만든다. 현장과 강단에서 도서관의 저작권문제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들이 2017년『도서관사서를 위한 저작권법』에 이어 그 사례집으로 돌아왔다. 침해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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