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편안한 환경이 주어지고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생각도,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자신감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나는 소심해요’가 아니라 ‘나는 신중해요’라고 말해 보세요 .
-이정화(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소장)
[NAVER 제공]
상세정보
나는 소심해요 - 엘로디 페로탱 지음, 박정연 옮김, 이정화 해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속표지에 한 소녀가 몸을 반만 내어놓고 있다. 나올까 말까,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듯한 소녀는 자타공인 ‘소심이’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몸은 움츠러들고,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시선은 엉뚱한 곳을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