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속도로 균형을 맞추는 순간들 "우울과 불안을 머리가 아닌 발치에 두고 함께 살아간다“평생 나를 따라다니던 검은 개(우울증)가 있었다.” - 윈스턴 처칠 누구나 조금씩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저마다 예민한 부분이 다르며, 아픔이 되는 곳도 다르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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