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빼지 말고저절로 빠져나가게 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약물과 수술로는 절대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제를 병원이라는 제도권에서 실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도권 의료산업은 그의 참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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