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려는 자 vs 파괴하려는 자 트랜스미션으로 인간은 죽음에서 해방됐지만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잃어버렸다 “진실을 알면 사람들은 행복해질까?” 한수진은 영원히 죽지 않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며 트랜스미션 수술(사람의 뇌와 신체를 인공 뇌와 신체로 교환하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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