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할 때 살아 있음을 느끼는 쇼퍼홀릭이었던 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들끓는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소비한다. 이러면 안 된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마치 무엇에 홀린 듯 물건을 사들였던 저자. 어느 날 ‘미니멀 라이프’라는 새로운 삶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접한 미니멀 라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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