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성취보다 건강한 여유를,평가로 채워진 자존심보다 존중으로 채운 자존감을아이에게 주고 싶은 모든 엄마에게 전하는 이야기“게으름? 그게 어때서!”라고 하는 게으른 엄마가 있다. 힘들면 밥 대신 컵라면을 먹인 후 쉬고, 빨래가 쌓여 있어도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집 밖으로 나간다. 그림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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