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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도서 위험한 경매 탈출하기 : 부동산 경매 함정에 빠져도 나는 손해 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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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매》 시리즈의 완결판! 이 책은 저자가 2010년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총 8권으로 구성된 《위험한 경매》 시리즈의 8번째, 즉 완결판에 해당하는 책이다. 저자가 《위험한 경매》 시리즈를 통해 부동산 경매 시장의 위험함을 경고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모든 경매 책들이 한결같이 “벌었다!” 일색이었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도 그런 투자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고한 책이 필자의 《위험한 경매》 시리즈였다. 부동산 경매 투자판은 누구나 벌 수 있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은 시리즈의 대단원답게 어설프게 부동산 경매 투자판에 뛰어들었다가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볼 처지에 빠진 사람들에게 보내는 처방전이다. 잘못 낙찰받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는 영락없이 입찰보증금을 날린다. 그동안 입찰보증금을 날린 수많은 사람들과 날아간 입찰 보증금액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여차하면 자신이 그 대상자가 될 수 있다. 피(?) 같은 입찰보증금을 날리지 않을 확실한 비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경매 투자를 하다가 손해 볼 눈물 날 상황을 피해보자. 이런저런 경매 함정에 빠졌을 때, 손해 보지 않을 단 한 권의 처방전!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구성된 낙찰받을 때까지는 알지 못했던 경매상 이런저런 하자들을 낙찰받고 나서 잔금 납부 전까지 알게 된 경우, 그 하자를 치유해서 입찰 시 제공했던 입찰보증금을 돌려받는 방법을 살펴본다. 입찰보증금 회수 전쟁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는 방법이 담겨 있다. 2장에서는 잔금을 납부해 소유권을 취득 했지만 입찰 시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하자들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담았다. 3장에서는 잘못 작성된 배당표로 인해서 낙찰자가 손해를 입지 않을 방법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를 줄이는 방법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경매법원이 작성한 ‘배당표’가 민사집행법 등의 규정과 다르게 작성된 결과로 낙찰자에게 피해가 발생하게 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배당 당일에 낙찰자의 대처법과 배당이의 제기 가능한 이해관계인과 배당이의 방법에 대해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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