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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사회과학
도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ㆍ저자사항 토머스 L.프리드먼 지음;
  • ㆍ발행사항 창해, 2006
  • ㆍ형태사항 823p. ; 23cm
  • ㆍ일반노트 세계화는 덫인가, 새로운 기회인가? Friedman, Thomas L.
  • ㆍISBN 8979197071 :
  • ㆍ주제어/키워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THELEXUS AND THE OLIVE TREE
  • ㆍ소장기관 파미르작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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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퓰리처상 수상작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저자의 기념비적인 신작!당신이 10년 후에도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학자들이 지금부터 20년 후 21세기의 세계사를 쓸 때, “Y2K에서 2004년 3월까지”라는 장에 도달하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 발전이었다고 말할까? 세계무역센터와 미 국방성을 공격한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아니면 인도, 중국, 그리고 다른 많은 국가들을 서비스와 제조업에서 전 세계적 공급사슬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나라의 중산층에 부의 폭발을 안겨다주고 세계화의 성공에 큰 몫을 차지하게 한 기술의 융합일까? 그리고 현재 위치를 지키기 위해 더 빨리 뛰라고 우리에게 요구하는 지구의 “평평화” 현상에 따라, 세계가 너무 작아지고 빨라져 인류와 정치체제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어려워진 현상인가? 여러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이 멋진 신세계를 해석해 독자들이 그들 눈앞에 펼쳐지는 어리둥절한 세계의 현상들을 이해하게 한다. 복잡한 외교정책과 경제 문제를 해석하는 독보적인 능력으로, 프리드먼은 세계의 평평화가 21세기의 여명에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해준다. 또 국가, 기업, 지역사회, 개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정부와 사회가 어떻게 적응할 수 있고 적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세계는 평평하다』는 세계화의 본질을 기술한 최신작으로, 세계화의 성공과 문제점을 가장 존경받는 언론인 가운데 한 사람이 샅샅이 조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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