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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힘든 사랑을 선택했을까?”
반복되는 경험이나 감정을 졸업하기 위해,
내 영혼의 치유와 확장을 위해,
태어나기 전 스스로 선택한 삶의 사건과 인연들……
“어떤 인생을, 어떤 방식의 사랑을 계획하고 이 세상에 왔든,
위대한 도전을 계획하고 그 도전으로 배우고 치유하고자
용기를 낸 자신을 존중하고 공경하세요.
당신은 ‘나는 무가치한 사람’이나 ‘불충분한 사람’이라는
공허한 생각들을 영적 쓰레기통에 버리고
깊은 자기 사랑의 시대를 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