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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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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67955 서부종합실 대출중 2024-06-05 예약하기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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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평범한 오늘이 1도 특별해지는 방법은,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는 것! 11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가장 귀찮다운 이야기 평범한 오늘이 모이면 이렇게 반짝일 수 있구나! 퇴사 후 문경의 어느 시골에서 ‘그리고다’라는 집업실(집+작업실)에 살며 11만 구독자의 따스한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귀찮 작가가 일기 쓰듯 일상의 순간을 기록한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를 두고 하는 말이다. 클래스101 베스트 크리에이터이자 네이버, 카카오, 동아닷컴, 코스모폴리탄, 에어비앤비 등에서 객원 에디터로 활동해온 작가는 매일, 꾸준히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자기를 표현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일상의 사소한 반짝임을 발견하고 표현하길 좋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책은 작가의 정체성과 취향이 투명하게 드러난, 가장 귀찮다운 책이다. 우리에게 매일 주어지는 하루가 특별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거창하고 돋보이는 것을 찾는 대신 작가는 관찰자로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고 매일을 기록해보기로 한다. 그렇게 1년 365일 매일 하루치의 발견을 채우고 작가는 깨달았다. 오늘이 특별해지는 방법은 무엇이든 매일, 나답게, 꾸준히 해보는 것임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조차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기록함으로써 그날의 온도가 1도는 달라진다는 것을. 앞으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작가는 귀찮지만 매일 쓰고 그릴 것이다. 이런 작가의 행보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답게, 잘 살 수 있도록, 자기 표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크리에이터 귀찮의 역할이라고 여기면서. “오늘처럼 아무것도 안 해서 시간만 버린 날에도 천천히 지는 노을을 보고 나면 잘 산 기분이 든다.” - 9월 18일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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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귀찮 지음
평범한 오늘이 모이면 이렇게 반짝일 수 있구나! 퇴사 후 문경의 어느 시골에서 ‘그리고다’라는 집업실(집+작업실)에 살며 11만 구독자의 따스한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귀찮 작가가 일기 쓰듯 일상의 순간을 기록한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를 두고 하는 말이다.

목차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이후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