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세계 17개국 71개 단어들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그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말이 건네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기대와 설렘!누구나 살다 보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모국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이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NAVER 제공]
상세정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김지은 옮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