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자만이 페란과 함께 요리할 수 있는, 그 지옥행 열차에 동승한 요리사들의 더운 숨결이 가득하다. 지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주방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현장감 있는 요리 장면은 문자 그대로 압권이다.” _박찬일(요리 칼럼니스트, 《보통날의 파스타》저자)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엘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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