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남은생 180일』. 호스피스 전문의의 조언을 담은 책으로, 의미 없는 치료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이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생을 가치 있게 마무리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완화의료를 통해 병을 얻어 고통스러운 나날 속에서도 자신의...
남은 시간을 앞에 두고
프롤로그. 남은 시간 6개월의 불편한 진실
1장 고통의 시간, 혹은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시간
2장 건강할 때 알아 두어야 할 이야기
3장 병이 깊어지기 시작할 때...
4장 삶의 끄트머리에 섰을때...
에필로그. 죽음을 바라보는 촉촉한 시선
남은 시간을 마무리하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