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주 조금 방황해도 늦지 않다!영상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세상을 꿈꾸는 아티스트 박현정의 에세이『파리, 프랑스 그리고 서른을 그리다』. 이 책은 이십대의 마지막과 삼십대의 시작을 낯선 타국에서 혼자 보낸 저자가 누군가와 어떤 것과 그리고 서툴렀던 어제의 자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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