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사서 추천자료

Total : 439개 (page : 20/74)

빅토르 위고와 함께하는 여름
  • 분   류 : 일반
  • 저   자 : 로라 엘 마키
  • 출 판 사 : 뮤진트리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61110721
작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위대한 인간 빅토르 위고. 1802년에 태어나 1885년에 삶을 마감한 위고는 《레 미제라블》과 《파리의 노트르담》 외 여러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이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치인이었다. 오늘날까지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 속 여러 주인공을 만들어냈고, 첨예한 정치적 이슈들에 맞서 원대한 투쟁을 이끌었으며, 열정적 사랑도 누렸다. 그러나 이런 성공도 그에게 닥친 운명의 타격을, 내밀한 슬픔을 막아주지는 못했다. 84년의 삶 동안 숱한 정치적 격변을 겪었으며, 19년이나 영국의 외딴 섬에서 망명 생활을 해야 했고, 네 명의 자식을 병으로 사고로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그런 삶의 와중에도 그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했고 그것을 문학 작품에 담아냈다. ‘민중’은 위고에게 영원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그들을 위한 ‘정의’는 그의 삶의 지표였다. 그는 평생 ‘민중’과 ‘정의’를 향한 자기 생각을 받들고 지켜냈으며, 자기 삶을 한 편의 파란만장한 소설로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바로 그 빅토르 위고라는 인간을, 그의 위대함을 만나는 일이다.
자세히보기
다산 정약용 평전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삼웅
  • 출 판 사 : 두레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88974431556
‘다산(茶山)’ 하면 야트막한 차밭이 떠오른다. 그러나 ‘다산’ 뒤에 고유명사 ‘정약용(丁若鏞)’이 붙으면 차밭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그곳에 거대한 학문의 산맥과 도무지 그 넓이와 깊이를 헤아리기조차 힘든 사상의 바다가 펼쳐진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개혁사상가, 저술가,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선의 엔지니어, 서학 사상의 개척자, 혁명을 꿈꾼 시인, 그리고 뛰어난 법학자이자 의학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식어가 붙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다산의 ‘학문의 산맥과 사상의 바다’는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을까? 우리는 왜 다산에 열광하고, 그의 삶과 사상을 배우고 따르고 싶어 하는가? 수많은 모습 중 다산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자세히보기
와인 콘서트 (와인글라스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관웅
  • 출 판 사 : 더좋은책
  • 출판년도 : 2022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88998015343
인류와 언제나 함께했던 와인, 그 속에 담긴 인문학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술, 와인. 항상 인류의 곁을 지켜왔던 만큼, 와인에는 수많은 교양이 녹아 있다. 와인과 관련한 인문학적 지식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책 『와인 콘서트』가 더좋은책에서 출간되었다. 〈파이낸셜뉴스〉 기자이자, 각종 매체에 와인 칼럼을 연재하는 저자 김관웅이 와인에 담긴 인문학적 지식을 전쟁, 역사, 경제, 상식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했다. 이제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어떤 와인 테이블에서도 화제를 이끌어내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와인과 인문학,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다 『와인 콘서트』는 와인에 대한 각종 교양들을 네 가지 테마로 정리해서 설명한다. 1부에서는 전쟁과 와인의 깊은 관계에 대해서 다룬다. 십자군 전쟁을 통해 발전하게 된 프랑스 와인, 보르도 와인을 둘러싼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백년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내부에서 벌어진 와인 쟁탈전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와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류가 언제 와인을 만들게 되었는지, 어떤 변천과정을 겪어서 현재에 도달했는지를 설명한다. 썩은 포도로 만들어낸 달콤한 귀부 와인, 한 수도사가 집념으로 완성해낸 샴페인, 실수를 통해 우연히 만들어진 아마로네 와인 등 와인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는 다양한 명품 와인들의 탄생 비화도 담았다. 3부에서는 경제학으로 본 와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와인의 가격을 높여버린 엉 프리뫼르,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 희소성 때문에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로마네 꽁띠, 줄 세우기 마케팅으로 추종자들을 거느리게 된 나파 밸리 와인, 사는 사람들의 속물근성을 철저히 이용하는 가짜 와인처럼 와인에 대한 경제학적 화제가 풍성하다. 4부에서는 와인 상식을 알려준다. 와인을 잔에 얼마나 따라야 하는지, 어느 사람부터 따라야 하는지, 라벨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온도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와인 지식들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재미있는 와인 인문학 이야기로 와인 테이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을 『와인 콘서트』에 초대한다.
자세히보기
우리는 마침내 같은 문장에서 만난다 (일상에 깃든 시적인 순간)
  • 분   류 : 일반
  • 저   자 : 강윤미
  • 출 판 사 : 정미소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6769499
두 아이의 엄마로, 타향살이 중인 제주민으로, 무엇보다 영화, 여행,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시인의 감각적인 시선이 닿은 일상의 이야기. 2010년 신춘문예 당선자인 시인이 두 딸을 낳고 기르며 느꼈던 감정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이야기, 시를 쓰기 위해 육지로 나온 이후의 삶의 흔적들, ‘자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일컫는 남편과의 일화들, 육아라는 긴 터널 속에서 위로받았던 영화, 음악에 대한 소회와 감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시를 잃지 않기 위해 적어온 많은 메모들을 엮어 책으로 담아냈다. ‘시는 상식적인 데서 발생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체험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이라는 것을 이미 깨닫고 있다는 점에서 강윤미의 앞날에 신뢰가 갔다’고 이미 그의 신춘문예 당선작에 대해 황동규, 정호승 시인이 평가한 것처럼 그의 눈길이 닿은 삶의 체험을 고스란히 그만의 감성으로 녹여냈다. 제주에서 보낸 어린 날의 기억에서부터, 여행을 다녀오며 모은 각국의 어린 왕자 책, 어린 딸아이와 피렌체에서 보냈던 시간 등을 서랍에 담듯 차곡차곡 정리한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고 있을 뿐인데 그의 언어에 설렌다. 그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알아갈수록 오랜 친구처럼 그의 취향에 물들고 만다. ‘구닥다리이고 서툴고 촌스러워서 세련되게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시인’이라 자신을 표현하는 그이지만, 내밀한 이야기의 다정함에 공감하게 되고 때로는 눈가가 뜨거워진다. 흘러가고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시간을 다채롭고 영롱한 언어로 붙잡아 둔 시적인 순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자세히보기
조용한 날들의 기록 (철학자 김진영의 마음 일기)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진영
  • 출 판 사 : 한겨레출판사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60409468
“몰락은 가깝고 구원은 멀다. 어떻게 할 것인가?” 기쁨을 생각한다 다시 사랑의 마음을 기억한다 한 문장 앞에서 오랫동안 멈춘다 가장 단단한 손으로 적어 내려간 미덥고 나울나울한 조용한 날들의 기록 《아침의 피아노》 《이별의 푸가》 《낯선 기억들》 《상처로 숨 쉬는 법》 철학자 김진영 선생의 미발표 산문집이다. 술 먹지 말 것, 담배 피우지 말 것, 꽃을 꺾지 말 것, 잔디에 들어가지 말 것, 쓰레기 버리지 말 것, 음식을 가져와 먹지 말 것, 개에게 용변을 누이지 말 것…… 그러나 오늘 아침 공원의 경고판 위에는 하얗게 눈이 덮였다. 모두 지워지고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다. 금지의 문장들은 백지가 되었다. 아직 아무도 그 위에 문장을 쓰지 않았다. 그 앞에 선다. 그런데 무엇을 쓸 것인가. _본문에서 《아침의 피아노》가 나온 지 햇수로 5년이 지났다. 저자인 김진영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그사이 철학자 김진영의 이름은 《아침의 피아노》라는 파란 희망 버스를 타고, 우리의 책장마다 오래 머물렀다. 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무해하게 이야기되었다. 매년 한 권씩 이어서 출간된 《이별의 푸가》 《낯선 기억들》 《상처로 숨 쉬는 법》은 각각 “저 먼 이별의 끝에서 뒤늦게 도착한 별사(別辭)”(김연수 소설가)이고, “막막한 사막의 세계 앞에 수로를 터지게 하고”(이병률 시인), “혼곤한 세상을 사느라 우리 안에 깊숙이 은폐된 결핍을 마주 보게 하는”(김겨울 작가) 글들로 곁에 남았다. 이 모두 선생이 남긴 좋은 책이었지만 《아침의 피아노》를 읽고 난 우리에겐 생활의 빗금 같은 캄캄한 갈증이 느껴지던 것도 사실이다. 《아침의 피아노》를 처음 집어 들었을 때 만났던, 순수하고 정갈한 마음을 많은 독자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했다. 김진영 선생의 미발표 글들을 엮은 이번 산문집 《조용한 날들의 기록》이 그 갈급을 조금은 달래주리라. 철학자로서, 필경사로서, 한 존재로서 더없이 깨끗하고, 정당하게 분노하고, “예민하고 무덤덤한” 아름다운 단어들로 삶 귀퉁이에 조곤조곤 들어앉던, 우리가 사랑했던 철학자 김진영의 마음들로 꽉 채워진 채.
자세히보기
배려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 (동의하고, 거절하고, 존중하는 친구 관계 말하기)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정
  • 출 판 사 : 파스텔하우스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97494291
나를 지키고 너를 지키는 친구가 되려면? 배려하면서도 당당한 관계 말하기로 시작해! 초등학교 교사인 김시윤 작가는 평소 학교 상담에서 ‘친구가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해요.’, ‘엄마가 친구에게 끌려다니지 말래요.’, ‘내 장난에 친구가 기분 나빠해요.’ 등 친구 고민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누구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을 때가 있지요. 그래서 작가는 실제 학교 현장과 상담을 통해 만난 친구들의 다양한 고민을 풀어 주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어요. 마음이 여려서 남에게 늘 맞춰 주는 아이, 싫어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 아이, 친구가 등을 돌려서 어려워하는 아이 등… 친구 고민과 갈등은 보통 관계에 균형이 기울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작가는 마치 균형 있게 자전거를 타듯 친구 관계가 동등하고 건강해지는 말하기와 실천을 소개합니다. 크게 3가지를 배워요. 1) 각자의 경계선 존중하기 2) 제대로 동의 나누기 3) 필요할 때 싫다고 말하기예요. ‘경계선’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나만의 사적 영역을 구분하는 선이에요. 경계선을 잘 알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 친구에게 상처 주는 일은 정말 줄어들 거예요. 여기에 제대로 동의하고 거절하는 법까지 배우면 나도, 친구도 똑같이 소중히 지킬 수 있게 되지요. 조언을 듣는 것도 좋지만 친구 관계의 기초 토대부터 배우면, 어떤 친구 관계 고민이 생기든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지혜롭게 풀어가는 힘이 생겨요.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 경험하게 되는 인간관계에서도 내가 주인이 되어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자세히보기
TOP
회원가입 도서관 안내 자료검색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서비스 열린마당 사립공공도서관 · 작은도서관 나만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