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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 지식과 교양이 쌓이는 곳, 진주시립도서관

  • 추천도서
    •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저자 : 오 헨리

      독일의 국제적인 그림 작가 소냐 다노프스키그의 손에 피어난 오 헨리의 명작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세 차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나미 콩쿠르에서 두 차례 ‘골든 아일랜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반열에 오른 소냐 다노프스키가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름답게 해석하여 섬세하고도 풍부한 필치로 표현해냈습니다 가난한 부부의 진실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희생정신의 실천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크리스마스 전날 델라에게는 1달러 87센트뿐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짐에게 줄 선물을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델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머리칼을 잘라 팔아서 짐의 시계에 어울릴 멋진 시곗줄을 삽니다 집에 돌아온 짐은 짧아진 델라의 머리칼을 보고 어쩔 줄 모릅니다 짐은 델라의 머리장식을 사느라 시계를 팔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쓸모없어지고 말았지만 짐과 델라는 세상 무엇보다 고귀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 크리스마스 피그
      크리스마스 피그 저자 : JK 롤링

      장난감을 사랑하는 어린이는 물론 장난감을 사랑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는성인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책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해 본 경험이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가슴 따뜻한 모험이 펼쳐진다2019년부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평범한 일상은 꿈같은 일이 되었고 경제적 타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빠졌다 JK 롤링은 이렇듯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JK 롤링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이카보그》를 인터넷에 무료로 연재한 뒤 어린이들의 그림을 담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그리고 2021년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라 할 만한 《크리스마스 피그》를 출간한다《크리스마스 피그》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집필한 이후 JK 롤링이 처음으로 쓴 어린이를 위한 소설이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말하지만 JK 롤링의 상상력과 문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이 소설은 성인 독자에게도 독서의 즐거움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맞이한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통해 작가는 순수한 그리움과 사랑은 얼마나 유효한지 그 힘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삶을 지탱하는지 독자에게 화두를 던져준다 어떤 삶을 살아가든 누구나 희망과 행복을 꿈꾸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어린 소년 잭은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장난감이자 친구인 ‘디 피그’와 충격적인 사건으로 이별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새로 선물받은 장난감 ‘크리스마스 피그’와 함께 디 피그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야기와 읽는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광활한 작가의 상상력은 독자를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빨아들인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실의에 빠진 모두에게 JK 롤링은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과 따스한 위안을 선사한다

    • 연이와 버들 도령
      연이와 버들 도령 저자 : 백희나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 신작 고립과 단절의 시간을 딛고 일구어 낸 눈부신 성장의 서사백희나 작가가 《나는 개다》 이후 3년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 우리 옛이야기 〈연이와 버들 도령〉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자아 통합과 성장의 서사로 새롭게 해석해 냈다 아울러 펜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는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한다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은 기법적인 면에서도 지금껏 작가가 선보였던 다양한 작업 방식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선보였던 닥종이 인형 《장수탕 선녀님》에서 선보였던 인형과 실사의 혼합 《꿈에서 맛본 똥파리》에서 선보였던 중국의 그림자극피영 같은 기법 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옛이야기 속에서 의붓딸 연이는 초인적인 조력자 버들 도령을 만나 계모가 던져 주는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한다 하지만 백희나 작가의 《연이와 버들 도령》은 등장인물의 관계 설정부터가 옛이야기와는 조금 다르다 옛이야기 속 계모를 ‘나이 든 여인’이라 지칭한 것부터가 그렇다 옛이야기 속 계모든 ‘나이 든 여인’이라 불리면서 갱년기에 접어든 친모일 수도 새로운 세대를 통제하고 싶어 하는 기성세대일 수도 그저 젊음을 시기하는 늙음일 수도 있게 되었다 나이 든 여인의 지시에 더없이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던 연이가 달라지는 것은 버들 도령을 만나고서부터다 버들 도령을 만나고 싶어 몰래 집을 빠져나오는 것은 이전의 연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연이와 버들 도령은 차림새만 다를 뿐 동일 인물로 보인다 실제로 둘은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버들 도령이 연이의 아니무스여성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남성성인 까닭이다 작가는 연이와 버들 도령을 성별만 다른 동일 인물로 설정함으로써 옛이야기에는 없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버들 도령이 온종일 춥고 배고팠을 연이를 위해 손수 따뜻한 밥상을 차려 내오는 온화한 소년인 점도 인상적이다 버들잎을 흩뿌려 상추와 진달래꽃을 피워 내는 마법을 지닌 존재임에도 말이다 연이라는 미성숙하고 수동적인 여성적 자아는 내면의 동굴에서 자신의 아니무스인 버들 도령을 만나고 나이 든 여인의 통제와 억압을 넘어서면서 보다 성숙하고 주체적인 자아로 거듭난다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계모 설화 중 하나인 〈연이와 버들 도령〉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자아 통합과 성장의 과정으로 재해석해 낸 것이다 나아가 이 이야기는 펜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우리 속에는 이 긴 겨울을 견디게 할 풍요로운 내면의 동굴이 있으며 우리는 그 동굴에서 보다 성숙한 인격으로 거듭나 새로운 봄을 열어 갈 것이라는……

    • 한밤중의 눈사람
      한밤중의 눈사람 저자 : 모리 요코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16권 크리스마스이브 날 밤 아짱과 눈사람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한밤중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눈사람과 아짱 그리고 다른 눈사람 친구들이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산타 할아버지를 돕는 크리스마스이브 날 밤의 특별한 시간들이 담겨 있다 모두가 잠든 크리스마스이브 날 밤 비밀스럽게 선물을 나누어 줘야 하는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모리 요코 작가의 그림책답게 한밤중의 눈사람에는 절제된 한 가지 색과 연필 선만을 사용했다 산타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것 같은 ‘붉은색’과 ‘연필 선’이 대비를 이루며 작품 전체가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모리 요코 작가는 크리스마스이브의 추억 속에서 언제나 살아 숨 쉬는 산타 할아버지와 썰매 눈사람 어린이들의 멋진 조합으로 우리의 마음에 잠자고 있던 깨끗하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끄집어낸다

    •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저자 : 프란치스카 비어만

      《책 먹는 여우》의 새로운 모험 겨울 이야기눈의 나라에서 꼼짝없이 글만 쓰며 보낸 어떤 크리스마스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책 먹는 여우》 시리즈의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책 먹는 여우의 계절 편인데요 이번 책은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책 먹는 여우’가 그동안 지내던 곳이 아닌 눈의 나라 핀란드에서 펼쳐집니다 겨울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름 이야기 등 사계절 이야기를 출간할 계획입니다여우 아저씨에게 소포가 도착했어요 하지만 그 소포는 핀란드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여우 작가의 것이었어요 여우 아저씨는 소포의 주인을 찾아주고 겨울 휴가도 보낼 겸 핀란드로 떠나는데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박완서 장편소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박완서 장편소설 저자 : 박완서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213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전쟁 중에는 심한 허기증에 시달린다 일곱 살 수지는 두 살 터울의 동생 오목이수인에게 매번 음식을 빼앗기는 것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동생을 혼잡한 피난길에 버리고 만다 수지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으나 넉넉한 유산으로 오빠 수철과 함께 일가를 이뤄 여유롭게 살아간다 남매는 이산가족이 된 막냇동생을 찾는 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는다 전국 고아원을 후원하며 수소문하던 수지는 오누이의 집에서 오목이를 찾지만 자신의 죄가 들통 날까 봐 그 사실을 숨긴다 오빠 수철 역시 신문 방송 등 매체에 수소문하고 스크랩하다 오목이가 있는 곳을 알았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안정적인 삶에 오랜 세월 고아원에서 자라온 오목이가 합류하며 흔들리게 될 것을 저어하여 모르는 척하기로 맘먹는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속물성과 근원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박완서의 소설 특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남한 사회의 중산층 형성 과정에 대한 보고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의 추악한 속물성을 파헤친 소설이다 한국전쟁 이후 이룩해낸 놀라운 성장이 실은 전쟁의 죄책감 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박완서는 이 작품을 통해 폭로했다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저자 :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적자생존은 틀렸다진화의 승자는 최적자가 아니라 다정한 자였다최재천 강양구 이원영 추천다정함을 무기로 삼아 번성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와 미래분노와 혐오의 시대를 넘어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다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개는 어떻게 개체 수를 늘려나갈 수 있었을까 사나운 침팬지보다 다정한 보노보가 더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던 이유는 신체적으로 우월한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가 끝까지 생존한 까닭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인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는 이에 대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답을 내놓는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가장 강한 최적자가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의 통념에 반기를 들며 최후의 생존자는 친화력이 좋은 다정한 자였다고 말하는 한편 친화력의 이면에 있는 외집단을 향한 혐오와 비인간화 경향도 포착한다 이들이 제시하는 해결책 또한 교류와 협력이 기반이 된 친화력이다 우리 종은 더 많은 적을 정복했기 때문이 아니라 더 많은 친구를 만듦으로써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저자 : 김지수이어령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인생 수업이 시대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지난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은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힌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환호했다 7천여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은 이 인터뷰는 그의 더 깊은 마지막 이야기를 담기 위한 인터뷰로 이어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삶 속의 죽음’ 혹은 ‘죽음 곁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스승 이어령은 삶과 죽음에 대해 묻는 제자에게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답을 내놓으며 인생 스승으로서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낸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스승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며 남아 있는 세대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이다

    •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 저자 : 캐서린 메이

      “당신도 나도 이 책과 함께 지혜로운 겨울을 보내고찬란한 봄을 맞이하기를”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전 세계 24개국 출간 《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가디언》 압도적 찬사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 생선 김동영 작가 강력 추천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고독한 시간 겨울추운 계절을 살아내는 찬란한 지혜 ‘윈터링’을 만나다다시 찾아온 겨울의 초입에 선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에세이가 도착했다 “글로 이루어진 치료제”가디언 “정직하고 정확한 언어로 풍경의 감각 아름다움 잠재된 힘을 포착하는 책”월스트리트저널이라는 극찬을 받은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작가 캐서린 메이가 9월 인디언 서머 시즌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을 나는 동안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담담히 기록한 회고록이다 마흔 번째 생일을 코앞에 둔 어느 날 그녀는 갑작스런 남편의 맹장염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한 실직 아들의 등교 거부 등 연거푸 닥쳐온 시련들과 마주한다 그리고 비로소 자신이 ‘인생의 겨울’ 한가운데에 서 있음을 직감한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동면의 시기 윈터링wintering에 대한 지적이고도 서정적인 사색의 풍경을 함께 걷다보면 겨울을 견디는 소중한 지혜와 마주하게 된다

    •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 : 강영숙김숨임성순최은영조해진강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 잊어버린다고 봐라 또 무너진다”너무나 쉽게 너무도 빨리 잊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불가항력의 자연재해부터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적 재난까지 재난을 주제로 한 소설 8편을 엮어 만든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가 출간되었다 허리케인 강타 구제역 유행 삼풍 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산업 재해 오염 물질 확산 기후 변화 운석 충돌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를 돌아본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작가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강화길 박민규 최진영이 그려 낸 여덟 가지 재난의 순간을 보여 주며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억과 공감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또 재난의 참상을 직시하고 기억하여 그 일이 ‘나의 재난’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받아들여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이후의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고 있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과 사랑을 주제로 한 『가슴 뛰는 소설』의 후속이다 재난으로 인한 아픔을 기억하고 그 슬픔에 공감하는 것이 재난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 오늘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내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비춰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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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

12월 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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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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