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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419개 (page : 33/70)

산처럼 물처럼 가을나무처럼 (김동식 수필집)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동식
  • 출 판 사 : 소소리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58910495
김동식 수필집 『산처럼 물처럼 가을나무처럼』. 저자 김동식의 수필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산을 그리며', '술 이야기', '감나무', '울밑에 선 봉선화', '다듬잇소리', '승보와 천서방', '나도 절로'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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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캠핑 강원
  • 분   류 : 일반
  • 저   자 : 전정임
  • 출 판 사 : 안녕로빈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942002
12살 완이의 좌충우돌 캠핑 동화 사회·과학 교과서를 체험하는 강원도 여행 안내서 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은 만큼 실수도 핑계도 잦은 아이. 덤벙덤벙 신났지만 마음 한편 풀이 죽어 있는 아이 완이.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와 여행친구가 되어 난생처음 텐트 치기, 노 젓기, 불 지피기, 계곡 낚시를 합니다. 높은 산, 깊은 계곡, 너른 바다, 오색의 숲 거침없이 높고 하염없이 깊은 강원의 가을 하늘 아래 생각이 퐁퐁, 마음이 찬찬, 용기가 불끈, 아이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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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의 이사 (700살 할배나무를 지킨 사람들)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정연숙
  • 출 판 사 : 논장
  • 출판년도 : 2018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84143340
“유구하게 흘러온 시간과 세월 속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역사, 추억, 생명과 평화…… 한 그루 나무에 깃든 소중한 것들을 지켜 낸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 실화! 700년 긴긴 세월을 사람들과 함께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나무를 거쳐 간 수많은 사람들, 그 짧지 않은 이야기가 현재에 던지는 울림 있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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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온 바람 윙윙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황종금
  • 출 판 사 : 한울림어린이
  • 출판년도 : 2018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87517580
사람과 자연의 공생을 모색하는 생태 판타지 동화 영범이는 엄마 생일 선물로 우유갑 화분을 만들었어요. 엄마가 뒷산에 핀 하얀 민들레를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났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토종 민들레는 집에서 살지 못한다며 제자리에 돌려놓으래요. 잔뜩 실망한 영범이 앞에 숲에서 온 바람 윙윙이 나타나고, 윙윙과 함께 민들레를 심으러 간 영범이는 못된 장난을 치다 애벌레마냥 작아지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윙윙은 뭔가 알고 있는 것도 같아요. 과연 영범이는 다시 몸이 커져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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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최고야 (2017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2017 오픈키드 좋은 그림책 추천,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선정)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난지
  • 출 판 사 : 천개의바람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87287193
『떡이 최고야』는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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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명절 이야기)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홍신
  • 출 판 사 : 노란우산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63057330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변신 로봇을 몹시 좋아하는 민우는 자면서도 로봇 꿈을 꿉니다. 마침 오늘은 추석. 민우는 설날에 어른들께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았던 일을 떠올리지요. ‘세뱃돈으로 변신 로봇을 사야지!’하고 생각한 민우는 빨리 세배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 일도 돕고 아빠 따라 차례도 잘 지내요. 식사를 마치고 할아버지께서 재미있는 추석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조바심이 난 민우는 벌떡 일어나 어른들께 넙죽넙죽 절을 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민우, 다 컸구나, 다 컸어!” 칭찬만 할 뿐, 아무도 세뱃돈을 주지 않아요. 추석에는 세배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민우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지요.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고, 민우는 엄마, 아빠와 함께 소원을 빕니다. ‘달님! 제게 변신 로봇을 주세요.’ 과연 그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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