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만화, 동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 강경수의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가 출간되었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 『꽃을 선물할게』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생각하는 개구리와 ‘함께’ 생각해 보자!
느리게 읽고 생각해 보는 철학 그림책《생각하는 개구리》는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으로 세계 각국의...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개구리가친구 쥐와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1999년 출간되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가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유년 시절 산에 살았던 어떤 소년,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았던 반년간의 여름날, 새벽이...
카카오페이지 연재 즉시 책 분야 1위를 기록했고,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3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콩가루 수사단》이 바로 그 작품이다.
이미 탄탄한 필력과 입체적인 캐릭터 묘사로 독자들의 인정을 받은 주영하 작가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가족을 맛깔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