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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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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 저   자 : 임정은
  • 출 판 사 : 창비
  • 출판년도 : 2018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36447243

줄거리

옆방의 방귀 소리까지 들리는 고시원에 살고 있는 윰윰, 집의 보일러를 아무리 돌려도 추워서 고생하는 판다, 독립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먹물. 세 친구는 살 곳을 고민하던 중에 같이 모여 살기로 의견을 모은다. 거실과 주방, 화장실을 공유하면서 적은 돈으로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들뜬다. 하지만 이들이 가진 돈으로는 집을 구하는 것부터가 어렵다. 셋은 자신들처럼 집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두의 집’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어린이 사회철학 그림책 ‘별별이웃’ 시리즈]
‘별별이웃’ 시리즈는 자유롭게 꿈꾸고 신나게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회의 기준이나 고정 관념을 넘어 조금 다른 선택과 도전으로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한층 자라게 하며,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소중히 여기도록 지지해 주는 동시에 더욱 자유롭게 꿈꾸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울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존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올바른 사회 감수성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후 계속해서 출간 예정.

도시 양봉가,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등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고 있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은 주거 문제로 고민하던 청년들이 공유 주택을 만들어 함께 살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행동하는 모습을 그렸다. 서울 용산구의 해방촌 ‘빈집’, 마포구 성미산 마을의 ‘소행주’ 등 주거 공동체와 청년 조합의 활동을 모델로 했다. 주인공들의 고민이 자신들에게만 머물지 않고 같은 처지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가닿아 단풍나무집을 ‘모두의 집’으로 만드는 과정이 미덥다. 단풍나무집으로 인해 마을 전체가 달라지는 모습은 개인의 용기 있는 시도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 주며, 개인의 행복은 건강한 사회 공동체와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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