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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사서 추천자료

Total : 419개 (page : 1/70)

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이웃집 수달
  • 출 판 사 : 서울문화사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69232401
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유튜브 35만 구독자 귀염뽀짝 수달의 일상 이야기 평범하지 않은 치명적인 귀여움, 수달이 왔수달! #수달입덕 #귀여움한도초과 #인형아님 #랜선공동육아 할아버지 돌체, 할머니 라떼, 엄마 모카, 아빠 토피와 똥꼬발랄 4남매 버터, 솔티, 메이, 오뜨까지! 여덟 수달과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힐링! 특별하고 신비한 이웃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귀염뽀짝 수달 가족들의 사진이 가득!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웃집수달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속에 폭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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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오 씨, 날다 (임복순 동시집)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임복순
  • 출 판 사 : 창비
  • 출판년도 : 2024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36448578
맑고 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동시 2011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임복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다정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어린이의 고유하고 천진한 모습을 발견하고 어린이와 어른의 목소리가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삶의 길을 구불구불 돌아가는 이들을 향해 보내는 꾸준한 응원이 맑고 깨끗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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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막아라, 유튜브 스타 금은동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임지형
  • 출 판 사 : 국민서관
  • 출판년도 : 2024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11130795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로 마음먹은 금은동의 세 번째 이야기. 지금 지구는 보통 아픈 게 아니다. 봄인데도 날은 한여름처럼 뜨겁고,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기도 한다. 이게 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서란다. 이대로 기온 상승을 막지 못한다면, 지구는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곳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금은동이 나섰다. 은동이는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기후 행동부터 친구들과 챌린지를 하듯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기후 행동들을 실천한다.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독자들도 은동이를 따라 기후 행동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줄거리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모인 은동 정우, 주은이는 대형 화재 뉴스를 보게 된다. 봄인데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불이 나면 쉽게 꺼지지도 않는 게 다 지구가 뜨거워져서란다. ‘기후 위기가 문제라지만 어린 우리가 뭘 바꿀 수나 있을까?’ 은동이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기후 위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기후 활동가 소은이 누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지구를 살리는 어벤저스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은동이는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기후 행동 실천하기! 은동이는 제로 웨이스트 숍도 방문하고 친구들과 아나바다 장터도 연다. 기후 위기에 대해 공부할수록 그동안 그냥 지나치던 것들에도 관심이 간다. 식당에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음식을 본 은동이는 학교에서 잔반 안 남기기 캠페인을 벌인다. 그런데 아이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급식을 조금만 받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는 둥 캠페인 활동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다 은동이는 교장실로 불려 가게 되는데……. 교장 선생님은 무슨 일로 은동이를 부른 걸까? 은동이의 기후 행동 실천은 계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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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아랑 (규범을 뛰어넘어 스스로 자유를 찾은 여자 이야기)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용준
  • 출 판 사 : 우리교육
  • 출판년도 : 2024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92665306
규범이든, 장애물이든, 귀신이든 용기를 낸다면 우리를 포기하게 만들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조선 시대에 여자는 사회 활동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양반집 자제라도 여자로 태어나면, 양인의 자식도 다닐 수 있는 서당에 다니기는커녕 집 밖으로 외출하는 일조차 어려웠지요. 또 여자는 남자의 힘을 빌지 않으면 밥 한 끼 제대로 차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경제활동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딸로 태어나 일정한 나이가 되면 누군가와 혼인하여 아내가 되었다가, 아이들을 낳고 어머니가 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마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거상 김만덕’이나 ‘의녀 대장금’처럼 역사에 남을 만큼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한 여자도 있었습니다. 여자는 바깥일을 못 하게 하는 사회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서 이름을 남긴 거죠. 조선 시대에 몰락한 양반 가문의 자식인 아랑이 어떻게 해서 어사가 되고,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용기를 낸다면 눈앞의 장애물이든 사회제도든 우리의 꿈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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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어맨다 고먼
  • 출 판 사 : 주니어RHK
  • 출판년도 : 2024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25575575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 어맨다 고먼 칼데콧상ㆍ뉴베리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 두 메가 베스트셀링 작가의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 세상을 바꿀 아주 작은 힘에 관한 커다란 이야기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 미국 최초 청년 계관 시인, 타임지 선정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사회 운동가인 어맨다 고먼의 그림책 《무엇이든, 언젠가는》이 출간되었다. 고먼은 이 책에서 슬프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연대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 모두에겐 변화를 만들어 낼 힘이 있으며, 다른 사람과 연대할 때 그 힘은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보다 더 커질 거라고. 그리고 마침내 세상은 변화할 거라고. 그러니까 함께 행동하자고. 고먼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칼데콧상, 뉴베리상, 코레타 스콧 킹상 등 유수의 그림책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그림과 색을 덧입고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영향력 있는 두 메가 베스트셀링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이 책을 향한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커커스 리뷰, 북리스트, 혼북,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평론 매체들의 찬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어맨다 고먼이 직접 한국어판 번역가로 희망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의 번역이 더해져, 원문의 시적인 문체와 메시지가 고스란히 빛을 발한다. 작은 힘과 도움, 믿음과 희망만 있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무엇이든, 언젠가는(Something, Someday)’ 이루어질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싹을 틔워 줄 것이다. 줄거리 아무렇지 않게 길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아무렇게나 쌓이고 널브러진 쓰레기들. 한 아이가 어두운 표정으로 이 모습을 지켜본다. 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해 봤자 안 된다고? 하지만 아이는 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자신이 도울 방법이 있다는 걸,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작은 힘을 모은다.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한 아이를 통해 두 작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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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봄밤 (황시운 소설)
  • 분   류 : 일반
  • 저   자 : 황시운
  • 출 판 사 : 교유서가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278446
무자비한 삶의 파도에 휩쓸린 ‘조난자’들에게 황시운 작가가 쏘아보내는 절박한 구조 신호, ‘그.래.도. 아.직.은. 봄.밤.’ 제4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가 황시운 등단 이후 14년 만에 펴내는 첫 소설집! “상처 난 자리에서 가장 활발한 생명운동이 일어나듯,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 그만이, 이후로도 이러한 진경을 펼쳐 보여줄 것이다.” _이만교(소설가) “삶의 잔혹함을 자분자분 딛고 일어서보려는 소설 속 인물들처럼, 황시운이, 아니 황시운의 소설이 돌아왔다.” _한지혜(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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