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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429개 (page : 5/72)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서지선
  • 출 판 사 : 사계절
  • 출판년도 : 2022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60949469
같은 나라라 해도 지역마다 자연·인문 환경과 문화, 역사, 사람들의 정서 등이 저마다 다르고 다를 수밖에 없다. 이제 세계를 보다 촘촘하게 들여다보자. 나라 위주로 세계를 알아가는 식상함은 그만! 도시 단위로 세계를 살펴보자. 저마다 다른 세계 도시의 매력과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푹 빠질 수 있다. 각 도시의 10여 가지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요와 1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하는 본격 도시 단위 세계 문화 교양서이다. [이 책의 특징] 핵심만 딱! 도시의 주요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요 각 도시의 인구, 면적, 사용하는 언어, GDP, 공기 질, 국제 공항, 가장 활발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지역 대표 대학교, 박물관 및 미술관, 우리나라와의 시차, 도시를 빛낸 인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의 개성을 보여 주는 대표 사진들과 우리나라와 각 도시의 비행 거리와 시간을 개재해 개요 판면 1장만 보아도 각 도시의 주요 특징을 얼추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 한 도시에 푹 빠질 수 있는 130여 개의 대표 사진들 음식, 건축물, 인물, 풍경 등등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130여 컷의 다양한 사진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책 전체에 깔린 압도적인 크기의 사진, 도시를 직접 거닐거나, 생활해 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진 등은 마치 해당 도시를 직접 거닐며 보고, 만나고, 겪어 보듯 생동감을 준다. 현지인들만 아는 세계 도시의 면면 한국의 삼겹살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는 타이 음식 무카타, 생강채와 곁들여 먹어야 제맛을 알 수 있다는 홍콩 샤오롱바오, 예술 프로젝트로 멋지게 꾸며진 피난촌 타이베이 보장암 국제 예술촌, 베네치아 전통 음식으로 대구를 갈아 만든 퓌레인 바칼라 만테카토 등 현지에 살면서 접하지 않으면 좀처럼 알기 어려운 지역의 면면들을 모았다. 관광으로서의 도시 체험이 아닌 진짜 사람과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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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속노화 실천법)
  • 분   류 : 일반
  • 저   자 : 정희원
  • 출 판 사 : 한빛라이프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3080146
노화 역전의 효과, 적은 돈과 약간의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작심하고 전하는 감속노화 실천법!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관리에 달렸다. 실제 미국의 성인 72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 식사, 수면, 사회관계,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요인에 따라 40세를 기점으로 남성은 24년, 여성은 21년의 수명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단순히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아니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책은 생애 주기에 따라 생활의 요소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내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면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또래보다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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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초엽
  • 출 판 사 : 자이언트북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824001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지구 끝의 온실』이 2021년 8월 드디어 독자들을 만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자이언트북스의 네 번째 도서이다. 김중혁의 첫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배명훈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 그리고 한국문학의 빛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즐거움’을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앤솔로지 『놀이터는 24시』까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원하며 가장 그다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온 자이언트북스는 이번 주인공으로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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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
  • 분   류 : 일반
  • 저   자 : 에릭 와이너
  • 출 판 사 : 어크로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0030922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 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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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문학 작품에 숨겨진 25가지 발명품)
  • 분   류 : 일반
  • 저   자 : 앵거스 플레처
  • 출 판 사 : 비잉(Being)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35472176
너무 환상적이다. 이 책은 끝내주는 책이다! _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문학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신경과학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다! 언어와 문자를 발명한 이래로 인간은 문학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인간이 창조한 문학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문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과학적 방법론이 실용적으로 적용된 테크놀로지다. 그래서 호머와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야 안젤루 등 우리가 존경하는 여러 작가들은 문학이라는 독특한 발명품을 통해 과학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냈다.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떻게 불을 피우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지는 알 수 없어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해야 하는지, 죽음 앞에서 어떻게 용기를 유지하는지, 어떻게 상실의 아픔과 실패를 극복하는지, 기쁨과 희망과 목적의식을 찾지 못할 거라는 의심을 어떻게 떨쳐내는지는 알 수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앵거스 플레처 교수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사료와 실험실 연구를 촘촘히 엮어 독자에게 실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고대 중국의 서정시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 동화, 만화책, 사랑 노래, 시트콤, 성서에 나오는 비극, 곰돌이 푸, 고전 로맨스, 공상과학 영화, 범죄 소설, 노예 이야기까지 문학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익한 스물다섯 가지 발명품의 문학적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리고 문학이 어떻게 슬픔과 불안, 외로움과 비관적 기분을 덜어주면서도 창의성과 용기, 사랑과 공감과 치유를 안겨줄 수 있는지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훌륭한 교사이자 학자가 쓴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와 스토리가 어떻게 삶의 여러 순간을 풍요롭게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엘레나 페란테까지 수많은 작가들이 위대한 과학 발명품에 필적하는 획기적 돌파구이자 발명품인 문학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 생리학적, 약리적 효과를 총체적으로 소개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책이나 영화와 같은 스토리의 과학을 소개하면서, 여러분이 문학 수업 시간에 배웠으면 싶었던 중요한 것들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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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산문집)
  • 분   류 : 일반
  • 저   자 : 최승자
  • 출 판 사 : 난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859133
“그만 쓰자 끝.” 32년 만에 증보하여 펴내는 시인 최승자의 첫 산문! 난다에서 최승자 시인의 첫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를 다시 펴낸다. 1989년 처음 출간된 지 32년 만이다. 3부에 걸쳐 25편의 산문을 엮었던 기존 책에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쓰인 산문을 4부로 더해 증보한 개정판이다.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가위눌림’이라 할 시대의 억압에 맞서며 육체의 언어를, 여성의 목소리를, ‘끔찍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열어낸 시인. “경제적으로 그러나 확실하게 사용되는 시적 선회로, 우리 시대에 가장 투명한 말의 거울”(황현산)이 된 시인. 그러나 정작 투고할 시편들을 서랍에 넣어둔 채 몇 달이나 잊어버리고는 그게 다 자신의 지독한 ‘게으름’ 탓이었다 무심히 말하는, 시리도록 투명한 시인. 그가 시집 대신 산문집으로 다시, 32년 전의 첫 산문집으로 다시, 감감했던 날들에서 건져올린 새 산문을 덧대어 다시, 돌아왔다. 새 몸을 입은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는 등단 이전인 1976년에 쓴 산문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로 출발해 2013년의 글 「신비주의적 꿈들」에 이른다. 시인 최승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그 세월과 그 흐름의 지표로 선 글들이다. 때로는 일기였다가, 때로는 고백이었다가, 시대의 단평이거나 문단의 논평이었다가, 기어이 시론이 되고 마침내 시가 되는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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