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사서 추천자료

Total : 419개 (page : 16/70)

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 그림책)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윤식이
  • 출 판 사 : 소원나무
  • 출판년도 : 2020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70440512
《만두의 더운 날》은 소원함께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1년 내내 이어지는 지독한 찜통더위를 피해 시원한 피서지로 떠난 만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녹아내릴 듯한 더위를 풍부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그림체로 그려 낸 《만두의 더운 날》은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별한 탈출구를 선물합니다. [줄거리] 도무지 피할 길 없는 찜통더위! 주인공 ‘만두’는 더위를 식히고자 어딘가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거리는 온통 더위 먹은 만두들로 가득하고, 주인공 만두는 더위에 녹아내린 몸을 이끌고 버스와 지하철에 오릅니다.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만 가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시원한 피서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위를 피해 쿨(Cool)한 여행을 떠난 만두! 만두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시원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자세히보기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최동민
  • 출 판 사 : 봄나무
  • 출판년도 : 2022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56131984
우리가 행동하면 세상의 변화가 시작돼요 ⦁길어지는 가뭄과 장마, 산사태와 홍수 등의 갑작스러운 자연재해 ⦁녹아내리는 극지방의 빙하 ⦁길어진 봄과 여름, 짧아지는 가을과 겨울 ⦁해수면 상승으로 물이 차오르는 땅 코앞까지 닥쳐온 기후 위기의 순간, 어른들에게 모두를 맡기고만 있다면 여러분의 미래와 권리는 하나둘씩 사라지고 말 거예요. 미래의 주인으로서 아무것도 못 한 채 망가진 지구를 그대로 받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여러분이 행동하면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작지만 가치 있는 일부터 하나둘 실천하고 목소리를 내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은 이런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사는 여러분에게 기후 변화에 얽힌 현실과 진실을 3장에 걸쳐 이야기해 줘요. 기후 위기는 지금 당장 모두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에요. 여기에서 1.5 ℃ 이상이 올라가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말아요. 절망적인 현실이지만 지금 당장 행동하면 조금씩 바꿀 수 있어요. ⟪우리는 기후 변화에 진심⟫은 그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당사자인 여러분이 해 볼 수 있는 실천법과 최신 기후 변화 정보를 요약해 소개해요.
자세히보기
나무의 마음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이정록
  • 출 판 사 : 단비어린이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63012964
《나무의 마음》은 아프고 다친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길을 걷고 산책을 하고 또, 자동차를 타고 지나갈 때에도 수많은 나무들을 볼 수 있어요. 나무는 꼭 산에 오르지 않아도 늘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나무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풍경인 나무들. 그런 나무들을 지나치며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이 이야기는 병원에 가던 한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길가에 있는 다친 가로수를 본 아이는 질문을 합니다. “나무도 병원에 갈 수 있어요?”라고 말이지요.
자세히보기
사랑은, 달아 (박세연 그림책)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박세연
  • 출 판 사 : 난다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91859430
“18년 전 나의 개를 만났습니다.” 이 책은 나의 개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인사입니다. 에세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세연의 신작 그림책!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에세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세연의 신작 그림책 『사랑은, 달아』가 난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한밤중 벽지를 보며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던 아이를 위해 펴낸 『밤이 깊었는데』 이후 5년 만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한밤중 찾아온 갈 곳 없는 개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나와 다른 너를 받아들이며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전작에서 간결하고도 운율이 살아 있는 텍스트로 평면의 벽지에서 생동하는 입체감을 끌어냈던 박세연 작가는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렵지 않은 쉬운 말로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사랑의 의미를 끌어냅니다. 좋은 그림책이 무엇인지 고민하지만 답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하는 박세연 작가, 그의 두번째 그림책 『사랑은, 달아』는 어쩌면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또다른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실제로 함께 살고 있는 개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8년 전 처음 만나 크고 작은 일이 훑고 간 청춘을 함께한 개. 그 시간 동안 개는 작가를 그럭저럭 쓸 만한 어른으로 자라게 했습니다. 이제는 할일을 다 했다는 듯 떠날 준비를 하는 개 앞에서 작가는 어떻게 안녕을 나누어야 할지 인사말을 고민합니다. 이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길 매일 기도하면서요. 그 시간의 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종이에 연필로 그으며 완성한 그림은 선 하나, 이파리 하나하나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그 바라봄이 스쳐지나가는 풍경 속 이파리에 불과했던 사물에서 아주 작은 하트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렇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어둡고 컴컴했던 밤에서 환한 낮으로, 무채색으로 조화로웠던 풍경이 조금씩 밝은, 나와 다르기에 아름다운 햇살로 물들어갑니다. 줄거리: 어느 날, 달씨에게 갈 곳 없는 개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모른 척하기에는 너무 늦은 밤이었죠. 사소한 규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당분간 머물러도 좋다고 달씨는 개에게 선심 쓰듯 말하지만 개는 달씨의 규칙을 지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집안이 엉망이 된 후에야 다급해진 달씨는 개에게 물어봅니다. “너의 규칙은 뭐야?” 그렇게 달씨는 개와 함께 걸으며 상대와 속도를 맞추고, 닮아가고, 나와 다른 너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세히보기
빅토르 위고와 함께하는 여름
  • 분   류 : 일반
  • 저   자 : 로라 엘 마키
  • 출 판 사 : 뮤진트리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61110721
작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위대한 인간 빅토르 위고. 1802년에 태어나 1885년에 삶을 마감한 위고는 《레 미제라블》과 《파리의 노트르담》 외 여러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이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치인이었다. 오늘날까지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 속 여러 주인공을 만들어냈고, 첨예한 정치적 이슈들에 맞서 원대한 투쟁을 이끌었으며, 열정적 사랑도 누렸다. 그러나 이런 성공도 그에게 닥친 운명의 타격을, 내밀한 슬픔을 막아주지는 못했다. 84년의 삶 동안 숱한 정치적 격변을 겪었으며, 19년이나 영국의 외딴 섬에서 망명 생활을 해야 했고, 네 명의 자식을 병으로 사고로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그런 삶의 와중에도 그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했고 그것을 문학 작품에 담아냈다. ‘민중’은 위고에게 영원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그들을 위한 ‘정의’는 그의 삶의 지표였다. 그는 평생 ‘민중’과 ‘정의’를 향한 자기 생각을 받들고 지켜냈으며, 자기 삶을 한 편의 파란만장한 소설로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바로 그 빅토르 위고라는 인간을, 그의 위대함을 만나는 일이다.
자세히보기
다산 정약용 평전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삼웅
  • 출 판 사 : 두레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88974431556
‘다산(茶山)’ 하면 야트막한 차밭이 떠오른다. 그러나 ‘다산’ 뒤에 고유명사 ‘정약용(丁若鏞)’이 붙으면 차밭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그곳에 거대한 학문의 산맥과 도무지 그 넓이와 깊이를 헤아리기조차 힘든 사상의 바다가 펼쳐진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개혁사상가, 저술가,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선의 엔지니어, 서학 사상의 개척자, 혁명을 꿈꾼 시인, 그리고 뛰어난 법학자이자 의학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식어가 붙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다산의 ‘학문의 산맥과 사상의 바다’는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을까? 우리는 왜 다산에 열광하고, 그의 삶과 사상을 배우고 따르고 싶어 하는가? 수많은 모습 중 다산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자세히보기
TOP
회원가입 도서관 안내 자료검색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서비스 열린마당 사립공공도서관 · 작은도서관 나만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