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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사서 추천자료

Total : 429개 (page : 35/72)

은행나무의 이사 (700살 할배나무를 지킨 사람들)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정연숙
  • 출 판 사 : 논장
  • 출판년도 : 2018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84143340
“유구하게 흘러온 시간과 세월 속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역사, 추억, 생명과 평화…… 한 그루 나무에 깃든 소중한 것들을 지켜 낸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 실화! 700년 긴긴 세월을 사람들과 함께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나무를 거쳐 간 수많은 사람들, 그 짧지 않은 이야기가 현재에 던지는 울림 있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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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온 바람 윙윙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황종금
  • 출 판 사 : 한울림어린이
  • 출판년도 : 2018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87517580
사람과 자연의 공생을 모색하는 생태 판타지 동화 영범이는 엄마 생일 선물로 우유갑 화분을 만들었어요. 엄마가 뒷산에 핀 하얀 민들레를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났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토종 민들레는 집에서 살지 못한다며 제자리에 돌려놓으래요. 잔뜩 실망한 영범이 앞에 숲에서 온 바람 윙윙이 나타나고, 윙윙과 함께 민들레를 심으러 간 영범이는 못된 장난을 치다 애벌레마냥 작아지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윙윙은 뭔가 알고 있는 것도 같아요. 과연 영범이는 다시 몸이 커져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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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최고야 (2017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2017 오픈키드 좋은 그림책 추천,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선정)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난지
  • 출 판 사 : 천개의바람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87287193
『떡이 최고야』는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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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명절 이야기)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김홍신
  • 출 판 사 : 노란우산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63057330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변신 로봇을 몹시 좋아하는 민우는 자면서도 로봇 꿈을 꿉니다. 마침 오늘은 추석. 민우는 설날에 어른들께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았던 일을 떠올리지요. ‘세뱃돈으로 변신 로봇을 사야지!’하고 생각한 민우는 빨리 세배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 일도 돕고 아빠 따라 차례도 잘 지내요. 식사를 마치고 할아버지께서 재미있는 추석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조바심이 난 민우는 벌떡 일어나 어른들께 넙죽넙죽 절을 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민우, 다 컸구나, 다 컸어!” 칭찬만 할 뿐, 아무도 세뱃돈을 주지 않아요. 추석에는 세배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민우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지요.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고, 민우는 엄마, 아빠와 함께 소원을 빕니다. ‘달님! 제게 변신 로봇을 주세요.’ 과연 그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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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이억배
  • 출 판 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17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86621198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이억배의 『솔이의 추석 이야기』.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집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추석이 다가와요. 사람들은 고향에 갈 준비를 하느라 바쁘군요. 솔이네 가족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섰어요. 하지만 버스 터미널에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도로가 꽉 막혀버렸어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탄 차로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온가족이 모였어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요. 송편도 만들었답니다. 추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정성껏 차례를 지내요. 다음에는 성묘를 간대요. 그런데 마을에서 풍물 소리가 들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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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자기만의 시간 ’갭이어’로 진짜 인생을 만나다)
  • 분   류 : 일반
  • 저   자 : 안시준
  • 출 판 사 : 가나출판사
  • 출판년도 : 2016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88957368855
16개월 39개국 여행에서 수많은 청춘들을 만나며 발견한 ‘갭이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정 내가 원하던 것인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원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극심한 청년 취업난으로 인해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려놓기가 녹록치 않은 현실에 많은 청춘들이 좌절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직업을 적성과 상관없이 단지 대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선택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토록 노력해서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야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몇 년 버티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게 아니야’ 하는 생각에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한 탐색과 시도를 시작한다. 20~30대 청춘들에게 1,000회 이상의 컨설팅을 해온 한국갭이어의 안시준 대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자신만의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데 우리 사회가 청춘들에게 그럴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이던 저자가 ‘여행은 다양한 세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던, 국내외 여행을 하며 경험한 것들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여행을 통해 꿈을 찾은 그가 한국에 돌아온 후 취업 대신 자본금 3만 원으로 사회적 혁신 기업인 한국갭이어를 창업하게 된 과정도 들려준다. 그리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4단계에 걸친 ‘셀프 갭이어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서 해결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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