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프랑스 어린이 건축 도서상 수상작.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세계 공원과 조경사 이야기. 세계의 여러 정원과 공원, 그리고 조경가들이 소개된다. 정원이나 공원을 만들려면 여러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힘을 합쳐야 한다. 그중 조경가의 역할은 중요하다. 정원과 공원을 보면 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공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알게 된다.
색깔이 가득한 정원을 만들고자 했던 거트루드 지킬의 ‘먼스트 우드’, 가족을 위한 정원을 만든 칼 테오도르 쇠렌센의 ‘둥근 정원’, 공원에 풍경을 담고 싶었던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와 캘버트 보의 ‘센트럴 파크’, 자연 속에서 예술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니키 드 생팔의 ‘타로 공원’까지,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정원과 공원을 새롭게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