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 이야기
1919년 상하이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외교, 군사, 의열 등 수많은 일들을 했어요. 이중에서도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연합군으로서 항일전쟁에 참전한 기록은 우리나라가 항일 투쟁을 해 온 주체이자 연합국 승리를 이끈 주역임을 증명하고 있죠.
《나는 한국광복군이다》는 1940년 한국광복군이 창설되고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난 금동이가 써 내려간 일기에는 임시정부 안에서의 삶, 1932년부터 8년간 이어진 만리 여정, 비참하고 끔찍한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만들어진 한국광복군, 바로 이 광복군이 되기를 꿈꾸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금동이라는 한 소년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이 책의 이야기는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이 목숨 바쳐 일궈 낸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 속으로, 우리가 반드시 알고 기억해야 할 시간들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