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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6개 (page : 1/1)

개구리 수영장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이소라
  • 출 판 사 : 노란돼지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유아 813.8-이55개
  • 자료실 : 유아자료실
★ 여름이 기다려지는 그림책 ★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놀이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보내는 여름날의 소중한 기억을 담은 이야기다. 개구리 수영장에서는 누구나 아이처럼 시끄럽게 떠들고, 짓궂게 장난치며, 마음껏 웃는다.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만든 수영장에서 아이는 이웃과 함께 웃고, 자연과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기억에 오래 남을 여름날을 만들어 간다. 다가올 여름이 기다려지는 시원한 그림책.
열두 달 역사 체험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현장)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배성호
  • 출 판 사 : 보리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아동 911-배53열
  • 자료실 : 초등자료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기념일과 그에 관련한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책《열두 달 역사 체험》이 새로 나왔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한 글쓴이가 전국 방방곡곡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쏙쏙 뽑았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한국사 연표는 역사의 흐름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해 역사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역사 현장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콕 집어 이야기하며 지나 온 우리 역사를 깊이 성찰하고, 현재와 견주어 생각해볼 수 있는 탐구 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달마다 기억해야 할 역사적 기념일과 역사 인물들도 꼼꼼히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향해 떼는 발걸음에 《열두 달 역사 체험》이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조개껍데기를 찾으면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에이미 시쿠로
  • 출 판 사 : FIKAJUNIOR(피카주니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유아 477-에69조
  • 자료실 : 유아자료실
유˙아동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뭇잎을 찾으면》 후속작! 2022 미국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 선정 작가 반짝반짝 조개껍데기로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가을에 보내는 달콤하고 시적인 찬가”, “놀라운 상상력과 계절의 자연스러운 변화, 끝없이 펼쳐진 창의력이 빚은 최고의 책”이라 칭송받고, 2022 미국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나뭇잎을 찾으면》 후속작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은 한낮의 해변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조개껍데기를 주운 소녀의 특별한 하루를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는 수작으로, 어린이들은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을 통해 지도에 없는 나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습니다. 앞뒤 면지에는 모래사장에서 볼 수 있는 진귀하고 다양한 조개와 어패류들이 소개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의 맨 끝에는 조개껍데기로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수록되어 조개껍데기만 줍는다면 누구나 나만의 세상을 꾸며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에이미 시쿠로가 담아낸 독특한 기법의 그림과 감성적이고, 여운 있는 글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예술적 감각과 문학적 감성을 깨워 줍니다. ■■ 줄거리 모래사장에 있는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로 오늘 하루를 재미나게 만들 순 없을까요? 소녀는 색색의 가리비로 파라솔을 만들어 뜨거운 햇볕을 가리고, 점박이 조개로는 자전거 바퀴를 만들어 구불구불한 길을 신나게 달려요. 조개껍데기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영 모자가 되거나, 뗏목이 되어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게 하고, 해적처럼 멋진 눈가리개가 되고, 망원경이 되어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게 하지요. 하늘 높이 슈우웅 날아가는 로켓, 바닷속으로 첨벙 뛰어들 수 있는 미끄럼틀, 알록달록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잠수함 등……. 조개껍데기는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어요. 자 이제, 조개껍데기로 또 무엇을 만들어 볼까요?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잭 웡
  • 출 판 사 : 보물창고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아동 843-웡72수
  • 자료실 : 초등자료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려움을 극복하고 뛰어들면 경이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과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한 잭 웡의 데뷔작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이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여름의 뜨거운 볕은 자연스럽게 시원한 물놀이를 상상하게 한다. 계곡, 바다, 호수, 그 어디든 물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공평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수영을 즐겁게 여기는 것은 아니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의 저자 잭 웡도 수영을 두려워하는 어린아이 중 하나였다. 1세대 아시아계 캐나다 이민자인 잭 웡은 수영을 꺼려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수영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소수 인종으로서 자신의 피부 색깔이 눈에 띄기를 원치 않아, 수영장에 가는 현장 학습을 피하려 꾀병을 부리기도 했다. 잭 웡이 수영을 꺼리게 된 이유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요인이 함께 있었다. 그런 잭 웡이 수영을 주제로 그린 이 그림책에는 다양한 나이, 피부색, 신체적 특징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물 위에 누워 둥둥 떠다니고, 잠수를 하며 탐험하고, 운하 위의 다리에서 다이빙을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대담하게 이겨 내며 목표한 곳에 도달한다. 잭 웡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한 그림책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은 단순히 수영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물속으로 몸을 던져 뛰어드는 용기를 말하는 책이며,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물속을 헤엄치고 탐구할 자유가 있음을 말하는 책이다.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뿐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수영을 배운다는 것은 삶을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인생을 한 권의 멋진 책으로 만들어줄 용기 있는 다이빙! 수채화와 파스텔을 사용해 물의 질감과 부서지는 빛, 자연과 인물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잭 웡의 일러스트는 생기 넘치는 여름의 공기를 가득 담고 있다. 어서 오라고 환영하듯 발목을 간질이는 촉감, 물위에 누워 일렁이는 나무 꼭대기를 올려다볼 때의 눈부신 햇살, 조약돌 사이로 물살이 부딪치는 청량한 소리가 느껴지는 듯한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은 시적인 그림책이다. “네가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이라는 문장이 매 장마다 시처럼 반복되며 운율을 만들고 다양한 장소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연작시처럼 모여 있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시적인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영에 대한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감각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누가 알겠어요? 어쩌면 여러분은 자기만의 책 한 권을 읽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 -작가의 말 중에서 물살이 어느 방향으로 바뀔지, 깊은 물속에 무엇이 있을지 들어가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삶이 그렇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수영을 배운다는 것은 삶을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잭 윙은 여전히 수영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속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기 위해 직접 물속에 들어가 장면들을 “연구”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을 하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직접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은 백인 주류 국가의 소수 인종으로서, 비장애인 사이의 장애인으로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눈치를 받고 위축되어 본 적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 앞에 망설일 때, 다른 그 무엇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여름을 부탁해!
  • 분류 : 어린이
  • 저자 : 토마쓰리
  • 출 판 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유아 813-토31여
  • 자료실 : 유아
대한민국 캐릭터 대장, 토마쓰리의 반짝반짝 신작 그림책! “수박? 유령? 아니야! 진짜 여름을 찾아보자!” 끼룩끼룩 갈매기부터 바다 내음 가득한 미역, 그리고 다정한 할머니까지… 33마리 고양이들이 찾은 특별하고 시원한 여름 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아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이 바다표범 할머니네 집에 놀러 왔어요. 밤새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지친 할머니가 곤히 잠든 사이, 고양이들은 소라 껍데기 오두막을 이리저리 탐험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온몸이 끈적거리고 덥기만 했어요. “여름은 더워서 싫어!” 투덜대는 고양이들 앞에 몇몇 고양이들이 나섰어요! “내가 진짜 여름을 찾아줄게!” 데굴데굴 왕수박, 으스스 유령, 쌩쌩 선풍기 등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을 오두막으로 데려오기 시작한 고양이들… 과연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은 진짜 여름을 찾아 바다표범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귀염뽀짝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만과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토마쓰리 작가가 이번에는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여름을 부탁해!》는 정 많은 바다표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상상력 넘치는 꼬마 고양이들의 대소동, 그리고 바다 내음 가득한 여름의 순간들이 정성스럽게 담긴 그림책이에요.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놀이도 함께할 수 있어, 아이들의 관찰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딱이랍니다! 이제 바다표범 할머니와 꼬마 고양이들의 여름 탐험을 따라가며 모두 함께 외쳐 보세요. “야옹야옹! 이게 진짜 여름이지!”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엘로디 부에덱
  • 출 판 사 : 씨드북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아동 863-부63그
  • 자료실 : 초등자료실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야.” 짭짤한 바다 내음, 휴가의 즐거움과 환상으로 가득한 여름 그림책 바위에 올라 세상을 다르게 보고, 신비한 장소를 발견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나요! 작은 해변에 여름이 돌아왔어요. 휴가를 맞아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해변에 울려 퍼집니다. 여섯 명의 아이는 놀러 온 김에 각자 곰치, 소라, 해마, 새우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별명으로 삼고, 두 팀으로 나누어 술래잡기를 시작합니다. 모험을 꿈꾸는 아이들은 바위에 올라 세상을 다르게 보고, ‘모래와 짠물 왕국’이라는 신비한 장소를 발견하는가 하면, 문어 여왕님과 대구 신하 등 다채로운 바닷속 캐릭터를 만납니다. 또 모래성 박물관에서 그물, 폐타이어, 페트병, 마스크 등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보물처럼 전시된 풍경을 보고 묘한 기분을 느끼지요.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는 꿈과 상상력, 현실이 긴밀하게 연결된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작가 엘로디 부에덱은 실제 모래의 질감을 그대로 그림에 살려,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 햇살이 쏟아지는 해변과 몽환적인 바닷속 분위기에 한껏 빠져들게 합니다. 놓칠 수 없는 여름 모험! 동심으로 가득한 이 꿈같은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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