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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6개 (page : 1/1)

떡이 최고야
  • 분류 : 어린이
  • 저자 : 김난지
  • 출 판 사 : 천개의바람
  • 출판년도 : 2016년
  • 청구기호 : 혁신유아813.8김211떡
  • 자료실 : 유아자료실
『떡이 최고야』는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욕심꾸러기 삼각형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매릴린 번스
  • 출 판 사 : 보물창고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혁신유아415번58욕
  • 자료실 : 유아자료실
수학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신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세계 우리는 온갖 도형으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세모난 블록, 네모난 창문, 동그란 축구공… 여기저기 둘러보면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 다양한 도형으로 이루어진 물건들과 장소들이 가득하다. 이렇게 도형으로 가득 찬 우리 세상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여 주는 그림책 『욕심꾸러기 삼각형』이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수학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마릴린 번스의 『욕심꾸러기 삼각형』은 주변 사물을 활용해 다양한 도형을 쉽게 알려 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이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도형 캐릭터들이 우리 주변의 사물들과 어울려 와글와글 떠들며 신나게 노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귀여운 도형들과 함께 현실과 상상 세계를 오가고 나면, 이전에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사물들이 속속 눈에 띄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도형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우리는 시야가 한층 더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미세플라스틱, 작지만 엄청난 3)
  • 분류 : 어린이
  • 저자 : 김지형^조은수
  • 출 판 사 : 두마리토끼책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혁신유아539김79플
  • 자료실 : 유아자료실
한 편의 단편영화 같은 우리들과 미세플라스틱 이야기 환경에 대해 매일매일 심사숙고하며 살아가는 김지형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우리 마음에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로 탄생했습니다. 주인공 폴리와, 또다른 주인공인 미세한 알갱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희한한 수프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 지 펼쳐집니다. 2022 볼로냐 일러스트레이션 수상 작가, 김지형 작가가 그려낸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플라스틱과 우리들의 세상 내용물이 새지 않고, 쉽게 망가지지 않아 뭐든지 담고 감쌀 수 있어 혁신적이었던 발명품, 플라스틱. 하지만 이제는 썩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플라스틱이 전 지구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땅과 흙에, 바닷속에, 얼음 위에 쌓이고 쌓이다 이제는 우리 몸 속에도 쌓이고 있어요. 미세한 알갱이들은 여기저기로 흘러 들어가 흙과 물에 사는 생물들에게로 퍼집니다. 심지어 공기 속까지도요! 반짝반짝 알록달록, 매끌매끌 예쁘고 가볍지만 결국은 만들고 사용하고 내던져 버린 우리에게로 되돌아오는 플라스틱 알갱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꿈과 마음이 담긴 집 몽심재
  • 분류 : 어린이
  • 저자 : 김양오
  • 출 판 사 : 빈빈책방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혁신아동911김62몽
  • 자료실 : 아동자료실
우리나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가옥 ‘몽심재’ 이야기.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고 해서 ‘호음실’이라고 불린 지리산자락 마을에 박동식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박진사라고 불렀지요. 인심 좋기로 소문난 박진사의 집에는 손님이 많이 와서 늘 집이 좁았습니다. 그래서 박진사는 집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언제든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열려있는 쌀 창고, 힘들게 일하는 하인들이 쉬도록 만든 정자... 몽심재는 양반집이면서도 하인과 마을 사람 모두 평등한 세상을 꿈꾸고,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집이 되었지요. 이 책에는 몽심재가 꿈과 마음이 담긴 집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하루의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몽심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호음실과 몽심재의 현재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난 나의 춤을 춰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다비드 칼리
  • 출 판 사 : 모래알(키다리)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혁신아동863다49난
  • 자료실 : 아동자료실
“조금 더 날씬해지면 지금보다 행복할까요?” 볼로냐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가 전하는 사랑스러운 성장담 오데트는 사탕과 초콜릿, 바삭바삭한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책 읽기와 춤추기 또한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거울 앞에서 춤을 추지요. 이런 오데트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아빠 엄마가 보기에 오테트는 비쩍 마른 허약한 딸이고, 친구들이 보기에는 너무 뚱뚱한 아이입니다. 오데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볼로냐 수상작가 다비드 칼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강제로 밀어내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합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1964년 여름 (FREEDOM SUMMER)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데버러 와일즈
  • 출 판 사 : 느림보
  • 출판년도 : 2006년
  • 청구기호 : 혁신아동843와69천
  • 자료실 : 아동자료실
『1964년 여름』은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64년 여름, 피부색이 다른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백인과 흑인, 피부색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를 넘어서는 둘의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백인 소년 '조'와 흑인 소년 '존 헨리'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수영을 좋아하는 조와 존 헨리는 여름이면 늘 냇가에서 함께 수염을 하지요. 존 헨리는 조의 친구들 중에서 수영을 제일 잘해요. 하지만 조와 함께 마을 수영장에 갈 수 없어요. 흑인은 출입금지거든요. 그러던 중 새로운 법이 만들어졌어요. 흑인들도 백인과 똑같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 소식을 들은 조와 존 헨리는 다음날 제일 먼저 수영장으로 달려가는데…. 〈font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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