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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6개 (page : 1/1)

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마르쿠스 피스터
  • 출 판 사 : 시공주니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남부유아 859-피58그
전 세계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기다려 온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최신작 최초 공개! 전 세계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최신작, 《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번 신작은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깊고 푸른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 앞에 겁에 질린 물고기들이 떼로 들이닥칩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도 결국 그들 틈에 휩쓸려 버리고, 가까스로 마주한 어느 물고기의 이야기를 통해 어디선가 나타난 커다란 그물이 바다에서 잡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싹 다 쓸어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며칠 후 무지개 물고기 역시 거대한 그물 속에 갇혀 버리고 그대로 바다 위로 끌려 올라갈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은 눈앞에 닥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 조선의 별별 전문가들 (조선의 별별 전문가들)
  • 분류 : 어린이
  • 저자 : 김영숙
  • 출 판 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남부아동 911.05-김64그
진짜 조선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역사에 귀 열리고 직업 세계에 눈 뜨는 별별 job담! 역사책에는 왕과 양반의 이야기만 가득하다. 그런데 조선을 지탱한 것은 수많은 보통 사람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옷을 만들고, 세금을 계산해서 나라 살림을 마련하고, 오물을 치우는 일을 하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돌아가게 한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삶을 알면 조선의 역사가 훨씬 훤히 보인다.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는 조선을 책임진 스물한 가지 별별 직업에 관한 책이다. 궁궐 한쪽, 국경 너머, 거센 물살이 이는 강 위 등 조선 곳곳에서 멋지게 활약한 조선 전문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보면 조선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역사를 한층 더 가깝게 느끼게 된다. 거기에 더해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안녕, 가을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케나드 박
  • 출 판 사 : 국민서관
  • 출판년도 : 2016년
  • 청구기호 : 남부유아 808.9-국39국-184
국민서관 그림동화 184권.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을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초록빛 나무들이 화려하게 물들고, 동물들이 둥지를 짓는 숲 속 풍경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다.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첫 그림책인 은 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자연, 그리고 새를 주로 그리는 그는 디지털 그림 안에 따뜻함을 담아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시켰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묘사, 온화한 그림으로 그려 낸 가을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슬포슬 알밤 운동회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양승희
  • 출 판 사 : 달리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남부유아 813.8-양58포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양승희 작가의 신작 알밤처럼 달달하고 포근한 가을 이야기! 하늘은 눈부시고 바람은 살랑이는 가을이 찾아왔어요! 가을 하면 여러 즐거움이 떠오르지만, 그중 운동회를 빼놓을 수 없지요. 구슬땀을 흘리며 신나게 뛰는 즐거움, 마음껏 내뿜는 에너지, 힘을 합쳐 해내는 보람, 이겼을 때의 짜릿함, 왁자지껄 축제 같은 분위기, 맛있는 도시락과 근사한 상품 등 운동회는 가을처럼 풍성한 기분을 안겨주어요. 『포슬포슬 알밤 운동회』는 청량한 가을날에 펼쳐지는 운동회를 통해 로로가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승패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의 가치를 배우며 한층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말랑말랑 크리스마스』로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선보였던 양승희 작가의 신작으로, 알밤처럼 달달하고 포근한 감동을 선사해요.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 분류 : 어린이
  • 저자 : 윤아해
  • 출 판 사 : 뜨인돌어린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남부유아 813.8-윤61문
선생님, 학부모에게 큰 인상을 남겼던 화제의 책 《문 밖에 사자가 있다》 그 두 번째 이야기 2025 초등 북스타트 선정도서, 2024 경남독서한마당 초등 저학년 부문 선정도서, 202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유아 대상 사서추천도서, KBBY가 주목한 그림책 선정도서 등 출간 이후 많은 주목을 받은《문 밖에 사자가 있다》의 후속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집 안에서 덜덜 떨고 있는 ‘노랑이’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파랑이가 문 밖으로 나가고 나서 홀로 남겨진 노랑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파랑이처럼 사자를 유인해 밖으로 나갈까요? 아니면 여전히 집 안에 머물며 불평과 불만만을 늘어놓을까요? 노랑이의 선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여름과 가을 사이
  • 분류 : 어린이
  • 저자 : 박슬기
  • 출 판 사 : 북멘토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남부아동 810.8-북33북-58
《여름과 가을 사이》는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했던 단짝 여름이와 가을이 사이에 일어난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단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예요. 외향적인 여름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가을이가 아닌 다른 친구들하고도 함께 이야기하고 놀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단짝이라면 뭐든 함께해야 하고, 비밀은 절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가을이에게 자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가을이는 우연히 여름이가 다른 친구와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어요. 그것도 가을이와 여름이 둘만 아는 아지트에서 말이에요. 가을이는 여름이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고, 설상가상으로 여름이는 요즘 자기에게 연속으로 오는 협박 편지를 가을이가 보냈다고 의심을 했지요. 둘 사이에 생겨난 갈등은 5년간 단짝으로 있었던 시간만큼이나 깊어 갔어요. 여름이와 가을이는 이대로 서로를 미워하며 절교하게 될까요? 아니면 다시 예전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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